이번 주는 미 본토에 3개밖에 없는 Tide falls중 하나인 Alamere Falls로 갈까 합니다.

(From Getty Images)
참고로 Tide falls은 '바다로 직접 낙하하는 폭포'로서 전세계에 문서화된 7,800여개의 폭포중 오직 31개만이 이 범주안에 들어 간답니다.
그리고 그 중 4개가 미국에 있고 (하와이, 워싱턴, CA), 무려 2개가 지근거리에 있습니다 - McWay Fall in Big Sur 그리고 Alamere.
해변을 걸어 가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시원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밀물때 조심해야 하고요.
가는 길에 꽤 큰 호수도 3개를 보며 걷습니다.
그리고 키 큰 포이즌 아이비가 있는 구간도 있으니 필히 긴팔, 긴바지 입고 오시길.

최근에 Santa Cruz 북부 해변에서 학생 두 명이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번 수요일까지 High tide alert이 있네요.
산행일에는 안전하리라 생각되지만, 혹 몰라 파도 예보도 첨부에 넣었습니다.
아래 표는 산행일 그쪽 해변의 밀썰물 예보입니다. 우리가 해변을 걸을 10:30-11:30am 사이는 썰물 시간대라 큰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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