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칭구인 줄리아의 소개로 시에라 산악회를 알게 되었고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첫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인사 드립니다.
고민? 끝에 고르고 고른 후 내심 뿌듯해 했 던 고운 딸냄의 이름을 빌어 오솔길로 닉네임을 정했고
세크라멘토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헉헉 대겠지만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오랜 칭구인 줄리아의 소개로 시에라 산악회를 알게 되었고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첫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인사 드립니다.
고민? 끝에 고르고 고른 후 내심 뿌듯해 했 던 고운 딸냄의 이름을 빌어 오솔길로 닉네임을 정했고
세크라멘토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헉헉 대겠지만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신청절차
![]() |
JohnA | 2017.04.21 | 2052 | |
276 | 정회원발표 | 솔개님 정회원 등업 13 | 10대운영위 | 2025.09.22 | 120 |
275 | 가입인사^^ 메아리 입니다. 12 | 메아리 | 2025.08.05 | 496 | |
274 | 정회원발표 | 너굴님 정회원 등업 16 | 10대운영위 | 2025.07.30 | 422 |
273 | 정회원발표 | 마리님 정회원 등업 16 | 10대운영위 | 2025.07.29 | 413 |
272 | 오로라 인사합니다. 12 | 오로라 | 2025.07.18 | 409 | |
271 | 가입인사 10 | StevenMK2000 | 2025.07.15 | 442 | |
270 | 정회원발표 | 토담님 정회원 등업 13 | 10대운영위 | 2025.06.15 | 585 |
269 | 가입인사 13 | 솔개 | 2025.06.05 | 696 | |
268 | 가입인사 12 | 샤스타 | 2025.05.27 | 681 | |
267 | 가입인사 12 | 도아 | 2025.05.15 | 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