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2016.12.27 20:33

    함께 노 젓는 회원님께

    조회 수 7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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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노 젓는 회원님께"

     

     사람은 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와 꽃을 피울 있습니다.

     이럴 외로움은 당신의 새로운 희망과 환희(歡喜) 되어 집니다.

     우리에게는 희망과 환희를 꿈꾸는 사람이 많기에 없는 축복입니다.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많이 받으세요."

                           

                                                         -- 무심 드림

    • profile
      안나 2016.12.28 12:16
      무심님 이즈리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발걸음도 가볍게 같이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자연 2016.12.28 14:45
      애기때는 부모님
      결혼해선 배우자
      나이들면 친구
      가끔은 외로움? 있겠지요
      울사위가 하시는 말씀중에
      "어머님이 선택하신일 중에 산악회에 가입하신 일이 제일 잘 하신겁니다 "
      옳소!

      무심님 이즈리님을 비롯해서 우리는 한배를 탄 이상 노를 잘 지어서
      새해에도 잔잔한 바다를 만들면서 평온하고 즐거운 해가 되길 기원 해봅니다.
    • profile
      아지랑 2016.12.28 16:07 Files첨부 (1)
      New Year.jpg


    • profile
      bear 2016.12.29 06:26
      한해 동안 감사합니다.
      함께 했기에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내년에도 늘같은 자리에서 열심히 노저어 나아가겠슺니다.
      두분 모두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산. 2016.12.29 07:01
      산악회의 어른이자 인생 선배님이신 무심/이즈리님의 가정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강 하시어서 좋은 글과 말들로 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
      새해에는 줄넘기 600번 과 Push-ups도 60번에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젊은 헝아! 아자~홧팅!!
    • profile
      리아 2016.12.29 22:36
      늘 좋은글로 인생을 돌아보게 해주시는 무심님의글..
      새해도 많은 기대 해봄니다.
      두분 새해도 건강하시고 계확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울 시에라 회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아싸 2017.01.01 17:28
      무심님과 함께 했기에 쉽게 견뎌냈던 2016년 이었습니다.
      2017년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늘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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