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2022.06.30 21:03

    부고

    조회 수 626 추천 수 0 댓글 42

     

    우리 ì‚°ì•…íšŒì— ëŒ€í•œ 정성과 ì‚¬ëž‘ì´ ë‚¨ë‹¤ë¥´ì…¨ë˜ ë²½ì†¡ë‹˜ê»˜ì„œ 주님 ê³ìœ¼ë¡œ 가셨습니다.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ìŠ¬í””ì— ìž ê²¨ìžˆì„ ìœ ê°€ì¡±ë“¤ì—ê²ŒÂ í•˜ë‚˜ë‹˜ì˜ ê¹Šê³  í¬ì‹ Â ìœ„로와 ì€í˜œë¡œìš´ í‰ê°•ì´ 함께 하시기를 ê¸°ë„ ë“œë¦½ë‹ˆë‹¤.  

     

     

    í™”ìš”ì¼ (7ì›” 5ì¼) 7ì‹œ

    New Vision êµíšŒì—ì„œ 추모예배가 ìžˆì„ ì˜ˆì •ìž…ë‹ˆë‹¤.  

    벽송님(방기준, Ki Joon Bang).

    New Vision Church (뉴비전êµíšŒ)

    브리지 채플

    1201 Montague Expy.

    Milpitas, CA 95035

     

    ë§Žì€ íšŒì›ë‹˜ë“¤ ì°¸ì„하셔서 벽송님 마지막 가시는 길 ë°°ì›… ì¸ì‚¬ 나누시길 바ëžë‹ˆë‹¤. 

    • profile
      ì‚°. 2022.07.01 09:48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우리 ì‚°ì•…íšŒì˜ ì°½ë¦½ 멤버ì´ìž 산악회를 ëˆ„êµ¬ë³´ë‹¤ë„ ë” ì‚¬ëž‘í•˜ì…¨ë˜
      ë²½ì†¡ë‹˜ì´ ì´ë ‡ê²Œ ê°‘ìžê¸° 하늘나ë¼ë¡œ 가셔서 참으로 비통한 심경과
      ìŠ¬í””ì€ ì´ë£¨ 다 ë§ í•  수 없네요.
      7ë…„ê°„ì„ ë³‘ë§ˆì™€ ì‹¸ìš°ì‹œë©´ì„œë„ íšŒì›ë‹˜ë“¤ì—게는 아픈 ë‚´ìƒ‰ì„ ì „í˜€ 하지
      ì•Šìœ¼ì…¨ë˜ ëŒ€ì¸ë°° 다운 ëª¨ìŠµì„ ë³´ì—¬ì£¼ì…¨ë˜ ìš°ë¦¬ì˜ ë²½ì†¡ë‹˜,
      í‰ìƒì— 하고 ì‹¶ì€ ì¼ ë‘가지가 있다고 ì €ì—게 늘 ë§ì”€í•˜ì‹œë˜ 벽송님
      첫째는 야구를 남달리 ì‚¬ëž‘í•˜ì…¨ë˜ ë²½ì†¡ë‹˜ì´ ë¯¸êµ­ì— ìžˆëŠ” 모든
      ë©”ì´ì €ë¦¬ê·¸ ì•¼êµ¬ìž¥ì„ ë°©ë¬¸í•˜ê³  싶다는 í¬ë§.
      둘째는 특별히 역사 íƒë°©ì„ ì¦ê¸°ì…¨ë˜ ë²½ì†¡ë‹˜ì´ ë¯¸êµ­ì˜ êµ­ë„ì¸ 66번 ë„ë¡œ
      ì¼ëª… Mother Roadë¡œ 불리우는 ë„ë¡œì¸ Chicago, Illinois 주ì—ì„œ 출발하여서
      Santa Monica in LA County, CA 를 잇는 ê¸¸ì´ 2,448 miles (3,940 km)
      ì„ í•œë²ˆ ê¼­ 종주하여야 겠다는 ë§ì”€ì„ 수차례 듣고는, ë‘ë²ˆì§¸ì˜ í¬ë§ì¸
      66번 ë„로는 ë‚´ê°€ ê·¸ ê¿ˆì„ ì‹¤í˜„ì‹œì¼œ ì£¼ëŠ”ë° í•„ížˆ ë„와 주겠다는 약ì†ì„ 하고
      ë²½ì†¡ë‹˜ë„ í˜¼ì¾Œížˆ ìŠ¹ë‚™ì„ í•˜ì˜€ê³ , ê·¸ 사ì´ì— ë‘번ì´ë‚˜ 함께 ê°€ìžê³  ì œì˜í•˜ì˜€ì§€ë§Œ
      ëª¸ì´ ë¶ˆíŽ¸í•˜ì…”ì„œ 다ìŒìœ¼ë¡œ ë˜ ë‹¤ìŒìœ¼ë¡œ 미루ë”니 ì¼ë°©ì ìœ¼ë¡œ 약ì†ì„ 지키지
      ì•Šê³  í˜¼ìž í›Œì© ë– ë‚˜ë²„ë¦° ë²½ì†¡ë‹˜ì€ ë‚˜ìœ ì‚¬ëžŒìž…ë‹ˆë‹¤.
      다ìŒì— 하늘나ë¼ì— 가서 만나면 사나ì´ë“¤ ê°„ì˜ ê·¸ 약ì†ì„ ê¼­ 지키셔야 합니다.
      벽송님, ì´ì œëŠ” 부디 고통 없는 ê³³ì—ì„œ 편히 쉬십시오.
      ë‚¨ì€ ìœ ê°€ì¡±ë“¤ì—게는 í•˜ë‚˜ë‹˜ì˜ í¬ì‹  위로와 í‰ê°•ì´ 함께 하시기를 기ë„합니다.
      벽송님 ì‚¬ëª¨ë‹˜ì´ ë¶€ê³  소ì‹ì„ 전하면서 하시는 ë§ì”€ì´ í‰ìƒì‹œì˜ 벽송님ì´
      아픈 소ì‹ì´ë‚˜ 부고 소ì‹ì„ 알리기를 ì›ì¹˜ 않았으나 7ë…„ë™ì•ˆ 병마와 홀로
      투ìŸí•˜ì‹œëŠë¼ 힘들고 ê´´ë¡œì› ì„ í…ë° ë§ˆì§€ë§‰ 가는 ê¸¸ì´ ë„ˆë¬´ë‚˜ 외로울 것
      같아서 ì—°ë½ì„ 하신다는 ë§ì”€ì— ëª©ì´ ë©”ì´ê³  ëˆˆë¬¼ì´ ë‚¬ìŠµë‹ˆë‹¤.
    • ?
      그냥 2022.07.01 09:52
      í•˜ë‚˜ë‹˜ì˜ ìœ„ë¡œì™€ í‰ê°•ì´ ë‚¨ì€ ìœ ê°€ì¡±ë“¤ì—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profile
      나무꾼 2022.07.01 10:04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ìœ ê°€ì¡±ë“¤ì˜ í•˜ë‚˜ë‹˜ì˜ ìœ„ë¡œì™€ í‰ê°•ì´ 함께 하길 ê¸°ë„ ë“œë¦¬ë©° 산행중 회ì›ë‹˜ë“¤ê»˜ 드리ë¼ê³  ê°„ì‹ê³¼ 달고나를 ì§ì ‘ 만나ìžê³  í•´ì„œÂ ì •ì„±ê» ì „í•´ì£¼ì‹œê³  격려와 ì‘ì›ì„ ìƒê°í•˜ë‹ˆ ê°€ìŠ´ì´ ë§¤ì—¬ì§€ê³  슬í¼ì§€ë„¤ìš”.. 부디 저세ìƒì—ì„œ 병마와 아픔없ì´ì˜ë©´ 하시길 간절히 ë°”ëžë‹ˆë‹¤.

    • ?

      30423.JPG

       


      바로 엊그제 멋지게 악기를 연주해 주셨ë˜ê²ƒ ê°™ì€ë° …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ë³„ì´ 2022.07.01 12:18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늘 온화하고 í‰ì˜¨í•˜ì‹  모습으로 ë°ê²Œ 웃으시며, ì‹œì—ë¼ ì‚°ì•…íšŒë¥¼ ì§€ì¼œì£¼ì…¨ë˜ ì†Œì¤‘í•œ 분ì´ì…¨ëŠ”ë°â€¦ ì´ë ‡ê²Œ ê°‘ìžê¸° 황ë§í•˜ê²Œ 떠나가시니, 슬픈 ë§ˆìŒ ì´ë£¨ í‘œí˜„í• ê¸¸ì´ ì—†ìŠµë‹ˆë‹¤.

      산악회 ë¶„ë“¤ì„ ìœ„í•´ì„œ 때때마다 맛있는 ê³¼ìžì™€ ê³¼ì¼, ì‚¬íƒ•ë“¤ì„ ì†ìˆ˜ ì‚°í–‰ì— ì±™ê²¨ê°€ì§€ê³  ì˜¤ì…¨ë˜ ëª¨ìŠµë“¤ì´ ìƒê°ì´ 납니다.
      아름다운 악기를 근사하게 ì—°ì£¼í•˜ì…¨ë˜ ëª¨ìŠµë„ ìƒê°ì´ 나고, ì‚°í–‰í›„ì— ë“¤ë €ë˜ ë§ˆì¼“ì—ì„œ 만나 ì¸ì‚¬ë“œë¦¬ê³  나오는 ì €í¬ë¶€ë¶€ì—게 ë”°ë¼ë‚˜ì˜¤ì‹œë©° 맛난 ê³¼ìžë¥¼ 주시며 ì›ƒìœ¼ì…¨ë˜ ëª¨ìŠµë„ ìƒê°ì´ 납니다.

      벽송님, 부디 고통없는 편안한 ê³³ì—ì„œ ê·¸ë™ì•ˆ ë³‘ë§ˆì— íž˜ê²¨ì› ë˜ ìˆœê°„ë“¤ 다 잊으시고, 편히 지내시기를 간절히 ë°”ëžë‹ˆë‹¤.
      í¬ë‚˜í° 슬픔으로 ìƒì‹¬í•´ê³„실 벽송님 사모님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ìœ„ë¡œì˜ ë§ì”€ì„ 전합니다.
    • profile
      ë§ëšì´ 2022.07.01 15:44
      전화와 ì¸í„°ë„·ì´ 안ë˜ëŠ” ê³³ì—ì„œ ë©°ì¹ ì„ ë³´ë‚´ë‹¤ 내려오는 ê¸¸ì— ë©”ì„¸ì§€ë¥¼ ì²´í¬í•´ 보니 ë²½ì†¡ë‹˜ì˜ ë¹„ë³´ë¥¼ ë“¤ì„ ìˆ˜ 있었습니다. 산님과 통화한 후ì—ë„ í•œë™ì•ˆ 먹먹한 마ìŒìœ¼ë¡œ ì•„ë¬´ê²ƒë„ í•  수가 없었지만 ëŒ“ê¸€ì„ ë‚¨ê²¨ 봅니다.

      저와 비슷한 ì‹œê¸°ì— ì‚°ì•…íšŒ 활ë™ì„ 시작하신 ë²½ì†¡ë‹˜ì€ ì‚°ì•…íšŒ 활ë™ì„ ì¦ê¸°ì…¨ê³  저와 ì‚°ì•…íšŒì— ëŒ€í•œ ìƒê°ì„ ë§Žì´ ê³µìœ í•˜ì…¨ìŠµë‹ˆë‹¤. “나는 여기 ì‚¬ëžŒë“¤ì´ ì¢‹ì•„ì„œ 나온다.â€ë¼ëŠ” ë§ì”€ì„ ìžì£¼ í•˜ì…¨ëŠ”ë° ê·¸ ë§ì„ í•­ìƒ ì‹¤ì²œìœ¼ë¡œ 옮기시어 ìžì£¼ 나오시지는 ëª»í•´ë„ íšë‹˜ë“¤ì„ 사랑하는 ë§ì”€ì„ 언제나 하셨습니다. 병마와 싸우시ëŠë¼ 몸과 마ìŒì´ 지ì³ìžˆìŒì—ë„ ë¶ˆêµ¬í•˜ê³  저와 울타리를 가게ì—서나 ì‚°í–‰ì—ì„œ ë³´ë©´ ì†ì„ ë¥ì© 잡으시며 반가워해 주셨습니다. ì°¸ 안타ê¹ìŠµë‹ˆë‹¤. 무척 슬픕니다.

      허나, 하ëŠë‹˜ì´ ë” ê·€í•˜ê²Œ ì“°ì‹œê³ ìž í•˜ì…”ì„œ ë²½ì†¡ë‹˜ì„ ë¶€ë¥´ì‹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우리ì—게 ìƒí™œì˜ ëª¨ë²”ì„ ë³´ì—¬ì£¼ì‹  ê²ƒì— ê°ì‚¬ë“œë¦¬ê³  천국ì—ì„œ 아픔과 고통 ì—†ì´ ìž˜ 지내시기 ë°”ëžë‹ˆë‹¤.
    • profile
      한솔(Hansol) 2022.07.01 17:51

      고약한 사람 먼저 가면서 아무ì—ê²Œë„ ì•Œë¦¬ì§€ ë§ˆë¼ í•˜ê³  갔다 하네요. 그래서 ê°™ì´ ì¼ í–ˆë˜ ë§ˆì¼™ ì§ì›ë“¤ë„ 모르고 있네요.
      넘어 지면 ì½” 닿는 ê³³ì— ìžˆì–´ë„ ìžì£¼ 얼굴 ë³¼ 수 ì—†ì´ ì§€ë‚´ ì™”ê¸°ì— í—ˆë¬´Â í•©ë‹ˆë‹¤, 무정 í•œ 사람...
      ì•„ë¬´ìª¼ë¡ í‰ì•ˆížˆ 가시오, 그리고 ë‚´ìžë¦¬ 맡아 놓으시오...

    • profile
      앗싸 2022.07.01 18:32
      산악회 관계ì—ì„œ ë¿ë§Œì´ ì•„ë‹ˆë¼ ê°œì¸ì ìœ¼ë¡œë„ ì°¸ ë§Žì€ ì˜í–¥ì„ 제게 ì£¼ì…¨ë˜ ì–´ë¥¸ì´ì‹­ë‹ˆë‹¤.
      ë§Žì´ ë§Žì´ ë¨¹ë¨¹í•´ì§‘ë‹ˆë‹¤.
    • ?
      mc유 2022.07.01 18:50
      6ì›” 12ì¼ ì¼ìš”ì¼
      카톡으로 ì €ì—게 유ìµí•œ 정보를 알려주셨는ë°...
      ê°ì‚¬í•˜ë‹¤ëŠ” ë§ì”€ë„ 못 드렸네요.
      언제나 ê³ì— 계실 것만 같아서, ì‚°ì—ì„œ 만나 뵙고 ê°ì‚¬ ì¸ì‚¬ 드리려 했는ë°...
      ë§Žì´ ì•„í”„ì‹œë‹¤ê³  하셨는ë°...
      병ì›ì— 잘 다니시니 치료가 ë˜ëŠ” 아니 ê³ í†µì„ ëœì–´ì£¼ì–´ì„œ 곧 ì „ê³¼ ê°™ì´ ì‚°í–‰í•˜ì‹¤ 것ì´ë¼ê³ ë§Œ ìƒê°í•˜ê³  있었는ë°...
      ì €ì˜ ì´ ë‘서없는 ë§ë“¤ì˜ ëì€, ì „í™”ë¼ë„ 드릴걸 하는 후회ì´ë„¤ìš”.
      죄송합니다. 그리고 ê°ì‚¬í•©ë‹ˆë‹¤.
    • ?
      musim 2022.07.01 19:04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ížˆí¬ 2022.07.01 19:05
      벽.송.님~~~
      금방 부고소ì‹ì„ ì „í•´ 듣고 너무 놀ë¼ê³  마ìŒì´ 먹먹하고 슬픕니다. 저번주 대학 ë™ê¸°ë“¤ì¤‘ì— ì²˜ìŒìœ¼ë¡œ 접하는 ë™ê¸° 부고소ì‹ì—ë‘ ì´ëŸ¬ì§€ ì•Šì•˜ëŠ”ë° ë§ìž…니다.....
      ë²½ì†¡ë‹˜ì˜ ìƒì „ì— ë³´ì—¬ì£¼ì‹  ê·¸ ì„ í•œ ì˜í–¥ë ¥ì´, ì°¸ëœ ì–´ë¥¸ì˜ ëª¨ë²”ë˜ì…¨ë˜ 귀한 벽송님ì´ë¼ 마ìŒì´ ë” ì•„í”ˆê°€ 봅니다.
      부디 ë”ì´ìƒ 아픔없는 ê³³ì—ì„œ í‰ì•ˆížˆ 쉬세요...
      유가족 ë¶„ë“¤ê»˜ë„ ìœ„ë¡œì˜ ë§ì”€ 전합니다
    • profile
      John 2022.07.01 19:15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John and Mary
    • profile
      미셀 2022.07.01 19:36
      방금 문ìžë¡œ ì—°ë½ì„ ë°›ì•˜ëŠ”ë° ë§ˆìŒì´ 먹먹하네요.
      늘 우리ì—게 신재품 ë¼ë©´ 나오면 맛보여주신다고 가져오시고 함께 먹으면서 ì›ƒë˜ ë•Œê°€ ì–¼ë§ˆì „ì¸ ê²ƒ ê°™ì€ë° ì´ëŸ° 소ì‹ì„ 접하니 ë©í•´ì§‘니다.
      마켓ì—ì„œ ê°€ë” ëµˆë©´ 몸 ì•ˆì¢‹ìœ¼ì…”ë„ í‹° 내지 않으시고 ë°ê²Œ 웃으면 ì¸ì‚¬ 나누고 하셔서 ê·¸ëž˜ë„ í•­ìƒ ê³ì— ìžˆì„ ê±°ë¼ê³  ìƒê°ë“¤ì—ˆëŠ”ë° ì´ë ‡ê²Œ ì¸ì‚¬ë„ 옷하고 가시니 ì¢€ë” ì–¼êµ´ 비추지 못한게 미안하네요.
      벽송님 하늘나ë¼ì—ì„œ ì´ì œëŠ” 편안하게 ì§€ë‚´ì‹¤ê±°ë¼ ë¯¿ìœ¼ë©°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ì°°ë¼ 2022.07.01 20:02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늘 온화하고 ì¸ìží•œ ë§ì”€ìœ¼ë¡œ 나누어 ì£¼ì‹œë˜ ë²½ì†¡ë‹˜,Â ê°€ìŠ´ì´ ë¨¹ë¨¹í•´ 집니다. ì´ì œ ì˜ì›ížˆ 행복할 수 있는 ê³³ì—ì„œ í‰ì•ˆížˆ 쉬세요.    

    • ?
      ì´ì¦ˆë¦¬ 2022.07.01 20:12
      í•­ìƒ ë§ˆì¼“ì— ê°€ë©´ 반갑게 맞아 ì£¼ì‹œë˜ ë²½ì†¡ë‹˜ !
      ëœ»ë°–ì— ì†Œì‹ì„ ì „í•´ 들으니 ìŠ¬í””ì„ ê°€ëˆŒê¸¸ì´ ì—†ë„¤ìš”.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
      호반 2022.07.01 20:15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ê°‘ìžê¸° ì²œêµ­ì— ê°€ì…”ì„œ 여러 ì´ì•¼ê¸°ë¥¼ ë‚˜ëˆ„ë˜ ìƒê°ë‚˜ë„¤ìš”.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울타리 2022.07.01 20:48

      벽송님, 편찮으신 ê²ƒì€ ì•Œê³  있었지만 ëµ ë•Œë§ˆë‹¤ 꼿꼿한 ëª¨ìŠµì— ëª©ì†Œë¦¬ì—ë„ íž˜ì´ ìžˆìœ¼ì…”ì„œ ì´ë ‡ê²Œ 황ë§ížˆ 떠나셨다는 소ì‹ì„ 들으니 ë¬´ì–´ë¼ ë“œë¦´ ë§ì”€ì´ 없습니다.

      ëˆ„êµ¬ë³´ë‹¤ë„ ë‹¬ë³€ì´ì…¨ê³  ë°•ì‹í•˜ì…¨ì§€ë§Œ 늘 ë‹¹ì‹ ì„ ë‚®ì¶”ì…¨ê³ , 불편하신 몸으로 산악회와 회ì›ë“¤ì„ ì±™ê¸°ì‹œë©´ì„œë„ ë‹¹ì‹ ì´ ë°›ì€ ìž‘ì€ ë°°ë ¤ì—는 ë‘ê³ ë‘ê³  신세스러워 하시며, 누구ì—게나 따뜻하고 ë‹¤ì •í–ˆë˜ ë²½ì†¡ë‹˜ ...

      부디 아픔과 ê³ í†µì´ ì—†ëŠ” 천국ì—ì„œ í‰ì•ˆížˆ ì˜ë©´í•˜ì‹œê¸°ë¥¼ ë°”ë¼ì˜¤ë©°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서쪽길 2022.07.01 21:32
      벽송님,,

      ì§€ê¸ˆì€ ìž¥ì„±í•œ ì•„ì´ë“¤ì˜ í•œê¸€í•™êµ ì„ ìƒë‹˜ìœ¼ë¡œ ì²˜ìŒ ëµˆì—ˆê³  ì‹œê°„ì´ í•œì°¸ í˜ëŸ¬ 산악회ì—ì„œ 다시 만났ì„ë•Œ ê°ë³„히 ì •ì„ ì£¼ì…”ì„œ ì°¸ ê°ì‚¬í–ˆìŠµë‹ˆë‹¤.
      조용하신 ê°€ìš´ë° ë“œëŸ¬ë‚´ì§€ 않으시며 ì‚¬ëžŒë“¤ì„ ì°¸ 위해주셨었죠.
      ì´ì œ ì£¼ë‹˜ì˜ ì‚¬ëž‘ì´ ë„˜ì¹˜ëŠ” ê³³ì—ì„œ 편히 쉬시길 ê¸°ë„ ë“œë¦½ë‹ˆë‹¤.
      ê·¸ë™ì•ˆ ì • 베풀어 주셔서 ì°¸ ê°ì‚¬ë“œë¦½ë‹ˆë‹¤..
    • profile
      Sooji 2022.07.01 21:39

      삼가고ì¸ì˜ ëª…ë³µì„ ë¹•ë‹ˆë‹¤.
      ë¶€ê³ ì†Œì‹ ë“£ê³  ê°€ìŠ´ì´ ë„ˆë¬´ ë©”ì´ê³  ì“°ë¼ë¦½ë‹ˆë‹¤. 우리ê³ì— ë” ì˜¤ëž«ë™ì•ˆ 계실거ë¼ê³ ë§Œ ìƒê°í•˜ê³  ì—°ë½ ìžì£¼ 못드려 ì •ë§ í›„íšŒê°€ ë©ë‹ˆë‹¤. 산악회ì—ì„œ ì˜¤ëž˜ì „ì— ë§Œë‚˜ ê°™ì´ ì‚°í–‰í•˜ë©´ì„œ í•­ìƒ ì˜ˆì˜ ë°”ë¥´ì‹œê³  지혜로운 ë§ì”€ì— 제가 저절로 배우게 ë˜ì—ˆê³  참으로 존경스럽고 ì •ì´ ë§Žìœ¼ì‹ Â ë¶„ì´ë¼ëŠ”걸 알게 ë˜ì—ˆìŠµë‹ˆë‹¤. 가게 가면 ì €ì˜ ë‚¨íŽ¸ì—ê²Œë„ ì¹œì ˆí•˜ê²ŒÂ ì¢‹ì€ ë§ì”€ 해주시고 ë­ë¼ë„ í•­ìƒ ì‚¬ 주실려하며 하셨죠. 다른분ì—게는 절대 패 ë¼ì¹˜ì§€ ì•Šì„려고 노력하셨고 ë‹¹ì‹ ì€ ì–¼ë§ˆë‚˜ 베푸시는지요.

      ì‚°í–‰ë„ ì°¸ ì¦ê¸°ì…¨ê³  ê¿ˆë„ ë§Žìœ¼ì…¨ëŠ”ë°.. 산행하다 시냇물ì´ë‚˜ 호수가 잇으면 물 수제비 뛰우기를 무지 잘 하셨지요. Mt. Dana 가실때만 í•´ë„ ë“±ë°˜ 멋지게 잘하셨고 Clouds Rest í•œ ìžë¦¬ì—ì„œ ë°”ë¼ë³¸ Half Dome, ì‚¬ì§„ì— ëª» 넣었지만 너무 멋있다고 ëª¸ì´ ì¢‹ì•„ì§€ë©´ ê¼­ 한번 ë” ê°€ê³  싶다고 하셨지요.

      글 쓰시는것, 악기, ìŒì•… 좋아하시고 야구 ê²Œìž„ì— ì™„ì „ 전문가ì´ì‹œë©° 지리, ì—­ì‚¬ì— ê´€ì‹¬ì´ ë§Žìœ¼ì…”ì„œ í•­ìƒ ì°¾ì•„ 연구하시고 겸ì†í•œ 마ìŒìœ¼ë¡œ 배우시는 ëª¨ìŠµì´ ì¡´ê²½ 스러웠습니다.

      ë²½ì†¡ë‹˜ì´ ë³´ë‚´ì£¼ì‹  여러 ì§€ì‹ ì •ë³´, ì˜ì–‘ì˜ ê¸€ë“¤, 숫ìžê²Œìž„, ìŒì•… ë“±ë“±ì„ ë³´ë©° ëˆˆë¬¼ì´ ë‚˜ì˜µë‹ˆë‹¤. 오랫ë™ì•ˆ 아무ì—게 ì•Œë¦¬ì‹œì§€ë„ ì•Šê³  병마와 싸우며 ì´ê²¨ë‚´ì‹¤ë ¤ê³  무지 노력하셨고 ë§Žì´ íž˜ë“¤ì–´ 하신거 압니다. ì´ì œëŠ” ê³ í†µì´ ì—†ê³  í‰ì•ˆí•œ í•˜ë‚˜ë‹˜ì´ ë³´í˜¸í•˜ì‹œëŠ” 하늘나ë¼ì— 편히 쉬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사모님께 그리고 나머지 유가족분들ì—게 í•˜ë‚˜ë‹˜ì˜ ìœ„ë¡œì™€ 격려가 함께 하시길 ë°”ëžë‹ˆë‹¤.

    • profile
      candycandy 2022.07.01 22:26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소ì‹ì„ 듣고 먹먹한 마ìŒì´ 가시질 않습니다.
      안타ê¹ê³  í—ˆë§í•œ 마ìŒìž…니다...
      유가족ì—게 ì• ë„ì˜ ë§ˆìŒì„ 전합니다.
    • profile
      해피 2022.07.01 23:07
      벽송님 ëª…ë³µì„ ë¹•ë‹ˆë‹¤
      조금만 ë” ê²¬ë””ì‹¤ê±°ë¼ê³  믿고만 있었습니다
      웃스시며 í•­ìƒ ì±™ê²¨ì£¼ì‹œë˜ ëª¨ìŠµì´ ê·¸ë¦½ìŠµë‹ˆë‹¤
      달고나를 í•˜ë‚˜ë” ê¼¬ë¶ˆì³ ë†“ì€ê²ƒì´
      ì•„ì§ ì œ ë°±íŒ©ì— ìžˆìŠµë‹ˆë‹¤
      아픔없는 좋ì€ê³³ì—ì„œ 편히 쉬세요
    • profile
      안나 2022.07.02 05:00
      íŽ¸ì°®ìœ¼ì‹ ì¤„ì€ ì•Œì•˜ì§€ë§Œ ê°€ë” ëµë•Œë§ˆë‹¤
      좀 야위셨으나 í•­ìƒ ë°ê²Œ 웃으셔서 였는지
      곧 회복하시고 ì‚°í–‰ì„ í•˜ì‹¤ê±°ë¼ê³  ìƒê°í•´ì™”는ë°.....
      너무 무심했다고 ìƒê°í•©ë‹ˆë‹¤.
      제맘엔 ì •ì´ë§Žìœ¼ì‹  어른 ì´ì…¨ëŠ”ë°.....
      좋ì€ê³³ì—ì„œ 편히 쉬시길 기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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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수나무 2022.07.02 06:26
      "ë‚´ê°€ ê±´ê°•ì„ ë˜ì°¾ìœ¼ë©´,
      둘ì´ì„œ ê´œì°®ì€ ê³³ë„ ê°€ë³´ê³  í• í…ë°."
      ë¼ê³  하신 ê²ƒì´ í•œë‹¬ë„ ì±„ 지나지 ì•Šì•˜ëŠ”ë° ê·¸ë§Œ ì´ì´ 가셨습니다.
      오랜 ê¸°ê°„ì„ ë³‘ë§ˆì™€ 싸우시ëŠë¼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쉬시길 ë°”ëž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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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ì„ ë…€ 2022.07.02 10:50
      벽 송 님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눈빛으로 마ìŒìœ¼ë¡œ ì €í¬ë“¤ì—게 베프신 사랑
      달고나보다 ë”ìš± ë‹¬ë‹¬í•¨ì´ ì•„ë‹ˆì˜€ë‚˜ ìƒê°ì´ 듬니다.
      ë²½ì†¡ë‹˜ì˜ ì‚¬ëž‘ ê·¸ë™ì•ˆ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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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Pine Lakes 캠핑ì—ì„œ 민들레님과 저만 하루 먼저 ëŒì•„오며 부고를 접하게 ë˜ì—ˆë„¤ìš”.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함께 산행 할 기회는 없었지만 여러번 *아주 여러번* 산행후ì— 간ì‹ì„ 가져 오셔서 ì €í¬ë¥¼ ê¸°ë‹¤ë¦¬ì‹œë˜ ìƒê°ì´ 납니다.

       

       

      그리고 지난 4ì›” 16ì¼ Huddart ë¹„ì‚°í–‰ë•Œì— ë§ˆì§€ë§‰ 뵈었네요. 그날 ì°ì€ 사진 몇장 올립니다.

      IMG_3834.jpeg

       

      IMG_3908 (3).jpeg

       

      벽송님 얼굴 좀 잘 ë³´ì´ê²Œ 확대해 봤습니다.

      IMG_3908 (4).jpeg

       

      ì´ë‚ ë„ ê°„ì‹ìœ¼ë¡œ ë¹µì„ ë§Žì´ ê°€ì ¸ ì˜¤ì…¨ëŠ”ë° ê·¸ë‚  참가하신 30ëª…ì˜ íšŒì›ë‹˜ë“¤ì´ ì—¬ëŸ¬ê°œÂ ë“œì‹œê³ ë„ ì´ë§Œí¼ 남았어요. 회ì›ë“¤ì— 대한 벽송님ì˜Â ì‚¬ëž‘ì— ë‹¤ì‹œí•œë²ˆ ê°ì‚¬ë“œë¦½ë‹ˆë‹¤.

      Screen Shot 2022-07-02 at 5.58.45 PM.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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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송님 사진ì´ë‚˜ ì˜ìƒì„ 찾다가 2018ë…„ 5ì›” 26ì¼ ì œ ìƒì¼ì‚°í–‰ë•Œë„ 후ì‹ì„ 가지고 ì‚° 아래ì—ì„œ 기다리셨ë˜ê²Œ ìƒê°ì´ 나서 찾아보니 있어요!!

      늦ì€ë¹„ ê°ë…ë‹˜ì˜ ì‚°í–‰í›„ê¸° ì˜ìƒ 4분부터 약 20ì´ˆ ì •ë„ ì•„ì£¼ ìƒìƒí•œ 벽송님 ëª¨ìŠµì´ ìžˆìŠµë‹ˆë‹¤. 늦ì€ë¹„ ê°ë…님, ì¢‹ì€ ì˜ìƒ 남겨 주셔서 ê°ì‚¬í•©ë‹ˆë‹¤.

       

      Screen Shot 2022-07-02 at 9.45.51 PM.jpeg

       

      제가 ìžë¥¸ 수박 드시는 ëª¨ìŠµë„ ìžˆì–´ìš”. 

      Screen Shot 2022-07-02 at 9.33.05 PM.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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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ìžì—° 2022.07.02 21:55
      6/14ë„ ì‹ ë¬¸ì— ë‚œ í•œì¸ì‚¬íšŒ 소ì‹ë„ 보내시고 í˜¼ìž ë“£ê¸° 좋ì€ë…¸ëž˜ë„ ê¼­ ë³´ë‚´ 주셔서
      ì§¬ì§¬ì´ ì™¸ë¡œìš¸ ìžì—°ì—게 í° ì˜¤ë¼ë²„니 ì‚¬ëž‘ì„ ëŠë¼ê²Œ í•´ ì£¼ì…¨ëŠ”ë° ì´ ë¬´ìŠ¨ 소ì‹ì´ëž˜ìš”,
      ë¯¸êµ­ì— ë“¤ì–´ê°”ì–´ë„ ëµ™ì§€ 못해서 서운해 ì´ë²ˆ 겨울엔 뵙겠다고 ê±´ê°• 잘 챙기고 계시랫ë”니
      ë§ë„ ì°¸ 안 들으셨네요 ì›ë§ì„ 해야 ëœ ìŠ¬í”Œê²ƒ 같아요,
      벽송 오ë¼ë²„니 ! ê·¸ë™ì•ˆ ê°ì‚¬ 했습니다,
      맘 대로 안ë˜ëŠ”게 ê±´ê°•ì¸ë° 잘 참으시고.ë‚´ìƒ‰ë„ ì•ˆí•˜ì‹œê³  야튼 존경합니다 .
      벽송 오ë¼ë²„니 ! 어차피 다 가야 하는길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3대/4대 ì´ì·¨ìž„ì‹ë•Œ í˜¸ë‹´ë‹˜ì´ ì°ì€ 사진들중 벽송님 사진 몇장 발견했습니다. ìžì£¼ 뵙지는 못했지만 ëµë•Œë§ˆë‹¤ ì¸ìží•˜ì‹œê³  ì¹œì ˆí•˜ì…¨ë˜ ìš°ë¦¬ 벽송님 ì°¸ ê°ì‚¬í–ˆìŠµë‹ˆë‹¤. 그리고 마켓ì—ì„œ 만나면 í•­ìƒ ì›ƒìœ¼ì‹œê³  가족 ì•ˆë¶€ë„ ë¬¼ì–´ë´ ì£¼ì…”ì„œ ì°¸ 고마웠습니다. 힘든 ì‚°í–‰ì„ ë§ˆì¹˜ê³  내려오면 달고나와 함께 와 계셔서 ë°˜ê°€ì› ë˜ ë²½ì†¡ë‹˜ ì°¸ 그립습니다. ì´ì œ ìœ¡ì²´ì˜ ì•„í””ì„ ë’¤ë¡œí•˜ê³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행복할 것 같습니다. ë‚¨ì€ ìœ ê°€ì¡± 모든 분들ì—게 마ìŒì˜ í‰í™”와 위로가 있기를 ë°”ëžë‹ˆë‹¤.

       

      IMG_6950 2.JPG

       

       

      6d846fe118a518dfad6a0c33439a6788.jpg

       

      IMG_6952-2x.jpg

       

       

       

       

    • profile
      늦ì€ë¹„ 2022.07.03 18:21
      벽송님, 편히쉬십시요.
      사모님, 그리고 유족분들 ìœ„ì— í•˜ë‚˜ë‹˜ì˜ í¬ì‹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ë„합니다.
    • profile
      bear 2022.07.03 18:50

      산악회 camping 으로 ë²½ì†¡ë‹˜ì˜ ì†Œì‹ì„ 늦게 접하고 í°ìŠ¬í””ê³¼ 안타까운 마ìŒì— í•œë™ì•ˆ ì•„ë¬´ê²ƒë„ í• ìˆ˜ê°€ 없었습니다.
      남다른 사랑과 열정으로 산악회를 사랑하시고 íšŒì› í•œë¶„ 한분 모ë‘ì—게 마ìŒì„ ì—´ì–´ì£¼ì…¨ë˜ ë²½ì†¡ë‹˜ì˜ ëª¨ìŠµì„ ì´ì œëŠ” ë”ì´ìƒ 볼수 없다니.......
      많ì€ì‚¬ëž‘ì„ ì €ì—게 주시고 회장ì§ì„ ìˆ˜í–‰í• ë•Œë„ í°ê²©ë ¤ì™€ 지혜로운 ë§ì”€ìœ¼ë¡œ ê¸¸ì„ ì—´ì–´ì£¼ì‹  벽송님,
      매번 행사때마다 í˜¹ì€ ìš°ë¦¬ê°€ 보고싶으실때 마다 ì‚°í–‰ì§€ì— ì˜¤ì…”ì„œ 우리와함께 악수하며 보여주신 귀한사랑, ì´ì œëŠ” 마ìŒì†ì— 귀하게 ê°„ì§í•˜ê³  몸소 보여주신 내리 ì‚¬ëž‘ì„ ê¸°ì–µí•˜ë©° ë²½ì†¡ë‹˜ì„ ê·¸ë ¤ë´…ë‹ˆë‹¤.
      ê·¸ë™ì•ˆ 병마와 싸우시ëŠë¼ 그렇게 오랜세월 ê³ ìƒí•˜ì‹œë©´ì„œë„ 내색하지 아니하시고 ì €í¬ì—게 ì‚¬ëž‘ì„ ì£¼ì‹  우리벽송님. 슬프고 마ìŒì´ 저려옵니다.
      ì´ì œëŠ” 고통없는 하늘나ë¼ì—ì„œ íŽ¸ì•ˆì´ ê³„ì‹œê³  í•˜ë‚˜ë‹˜ì˜ ìœ„ë¡œê°€ 유가족ì—게 함께 하시기를 ë°”ëžë‹ˆë‹¤.

    • ?
      ì†”ì´ 2022.07.03 21:55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pika 2022.07.04 06:16
      벽송님, ì•„í””ì†ì—ì„œë„ ëŠ˜ 사랑과 웃ìŒìœ¼ë¡œ 맞ì´í•´ 주셔서 ê°ì‚¬ë“œë¦¬ë©° ë²½ì†¡ë‹˜ê³¼ì˜ ë§Œë‚¨ì„ ìžŠì§€ ì•Šê² ì니다,
      ê·¸ë™ì•ˆ íž˜ê²¨ì› ë˜ ìˆœê°„ë“¤ 다 잊으시고 편히 지내시기를 간절히 ë°”ë¼ë©° 유가족 ë¶„ë“¤ê»˜ë„ ìœ„ë¡œì˜ ë§ì”€ 전합니다.
    • profile
      ì‚°ì£¼ì¸ 2022.07.04 10:14
      ëŒ“ê¸€ì´ ì•ˆë©ë‹ˆë‹¤
    • ?
      하ì´ë”” 2022.07.04 09:52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그래 2022.07.04 10:44
      함께 산행한 ì ì€ 없지만 남편과 함께 마켓ì—ì„œ 만나면 í•­ìƒ ë°ì€ 미소로 정답게 맞아 ì£¼ì‹œë˜ ë²½ì†¡ë‹˜â€¦
      벽송님 ê°™ì´ ì¸ìží•˜ì‹œê³  겸ì†í•˜ì‹  ë¶„ì´ ì‚°ì•…íšŒì— ê³„ì‹œë‹¤ëŠ”ê²ƒì´ ìžëž‘스러워서 함께 산행할수 있는 ë‚ ì„ ê¸°ë‹¤ë ¤ì™”ëŠ”ë° ì´ëŸ° 안타까운 소ì‹ì„ 접하네요…
      병마와 ì‹¸ìš°ì‹œë©´ì„œë„ ì¸ìží•œ 미소를 잃지 ì•Šìœ¼ì‹œë˜ ë²½ì†¡ë‹˜â€¦
      ì´ì   고통 없는 하늘나ë¼ì—ì„œ 편히 쉬시길 기ë„합니다
    • profile
      ì„ ì´ 2022.07.04 11:01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ì¸ìží•˜ì‹  모습 í•­ìƒ ê¸°ì–µí•˜ê² ìŠµë‹ˆë‹¤.
    • ?
      콜로 2022.07.04 21:25

      í•­ìƒ ì¸ìží•˜ì‹œê³ Â í‰ì˜¨í•˜ê²Œ 우리 회ì›ë‹˜ë“¤ì„ 대해 ì£¼ì‹œë˜ ë²½ì†¡ë‹˜ê»˜ì„œ ë§ë„ ì—†ì´ ê°€ì‹œë‹¤ë‹ˆ ë„ˆë¬´ë‚˜ë„ ë¯¿ì–´ì§€ì§€ê°€ 않습니다. ê°€ë”씩 ë¹µì„ ìž”ëœ© 안고 오실 때는 얼마 í›„ì— ë˜ ì˜¤ì‹œê² ê±°ë‹ˆ 하는 믿ìŒì´ ì´ì œëŠ” 어리ì„ìŒìœ¼ë¡œ ë˜ì—ˆë„¤ìš”. ìœ„ë¡œì˜ í•œ 마디, 따스한 ì°¨ 한잔 ëŒ€ì ‘ë„ ëª» 한채 ì´ì œëŠ” ë– ë‚´ 버리고 ë§ì•˜ìœ¼ë‹ˆ 언제 어디서 찾아 ëµê°€ìš”?
      ë§Žì€ ì•„í””ê³¼ 마ìŒì˜ ìŠ¬í””ì´ ìžˆìœ¼ì…¨ì„í…ë°ë„ 전혀 ë³´ì´ì‹œì§ˆ ì•Šì€ í¬ë¹„를 초월하신 ë²½ì†¡ë‹˜ì€ ë¶„ëª… ì € 편한 세ìƒìœ¼ë¡œ ê°€ì…¨ìœ¼ë¦¬ë¼ ë¯¿ìŠµë‹ˆë‹¤. 삼가 ë²½ì†¡ë‹˜ì˜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가리 2022.07.05 07:23

      벽송님 벽송님
      ëˆˆë¬¼ì„ ê°€ëˆŒê¸¸ì´ ì—†ìŠµë‹ˆë‹¤.
      마켓ì—ì„œ 만나면 ë„ˆë¬´ë‚˜ë„ ë°˜ê°‘ê²Œ 맞아주시고 딸래미 삼았다고
      ìžëž‘처럼 ë§ì”€í•´ 주시ë˜ê²Œ 엊그제 ê°™ì€ë°~
      ê·¸ë™ì•ˆ ê³ í†µì„ ê²¬ë””ì‹œëŠë¼ 애쓰셨습니다.
      나누어 주신 사랑 잘 ê°„ì§í•˜ê³  기억하고 나누겠습니다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Œë©°
      유가족 들ì—ê²Œë„ í‰ì•ˆì´ 깃들기를 ê¸°ë„ í•˜ê² ìŠµë‹ˆë‹¤

    • profile
      아지랑 2022.07.05 13:43

      ìŒì•…ì„ ì‚¬ëž‘í•˜ì…¨ë˜ ë²½ì†¡ë‹˜, 지난 월요ì¼ì— 제가 보낸 ì¹´í†¡ë„ ëª»ì—¬ì‹œê³  먼길 떠나셨군요. ê·¸ë™ì•ˆ ë§Žì´ ì•„í”„ì…¨êµ°ìš”.
      가슴 한구ì„ì— ë°”ëžŒêµ¬ë©ì´ 뚫린것 ê°™ì´ ì‹œë¦¬ë„¤ìš”.
      삼가고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
      까치 2022.07.05 14:54

      í•­ìƒ ì‚°ì²˜ëŸ¼ 너그럽고 ì¸ìž í•˜ì…¨ë˜ ë²½ì†¡ë‹˜,
      삼가 ëª…ë³µì„ ë¹•ë‹ˆë‹¤.
      ì‚°ì— ê°ˆë•Œë§ˆë‹¤ 마ìŒìœ¼ë¡œ 함께 하겠습니다.

    • profile
      하비 2022.07.05 18:17
      삼가 ê³ ì¸ì˜ ëª…ë³µì„ ë¹•ë‹ˆë‹¤.
    • profile

      ì–´ì œ 7ì›”5ì¼ì— 벽송님 í™˜ì†¡ì˜ˆë°°ì— ì°¸ì„하셔서 ìžë¦¬ë¥¼ 빛내주신 모든 회ì›ë‹˜ë“¤ê»˜ ê°ì‚¬ë“œë¦½ë‹ˆë‹¤. ìž„ì›íšŒì˜ë¥¼ ê±°ì³ì„œ ì†Œì •ì˜ ë¶€ì¡°ê¸ˆì„ ìœ ê°€ì¡±ì—게 전달했으며, ì—¬ëŸ¬ë¶„ë“¤ì´ ì„±ì‹¬ì„±ì˜ê» ì¨ì£¼ì‹  ëŒ“ê¸€ë“¤ì„ í”„ë¦°íŠ¸í•´ì„œ 유가족분ì—게 전달했습니다. 

      ëŠ¦ì€ ì‹œê°„ì˜ ê°‘ìž‘ìŠ¤ëŸ¬ìš´ 방문ì—ë„ ë’·í’€ì´ ìž¥ì†Œë¥¼ 제공해 주신 부ë„부ë„님, ì˜¤ëžœë§Œì— ë‚˜ì˜¤ì…”ì„œ ë’·í’€ì´ ë¹„ìš©ì„ ë¶€ë‹´í•´ì£¼ì‹  미쉘님 부군 ê°ì‚¬ë“œë¦½ë‹ˆë‹¤. 

       

      IMG_0630.jpg

       

       

      https://youtu.be/sQ6oFJhFq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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