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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 16:08

    임시로 사용할 SAC Logo 입니다.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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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초까지 새로운 web 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아래의 임시 logo 를 사용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원래 개념은 바다부터 산까지 연결하는 트래일을 [S]자로 형상화 해서 좀 폼나게 만들면서 

    SAC 의 슬로건을 넣어서 옆으로 긴 배너 형식으로 만들려고 했는데....좀 처럼 쉽지 않네요.


    SAC.PNG




    배너를 추가 해 보았습니다.



    SAC_logo_R1.PNG




    • ?
      아리 2016.03.24 17:43
      아싸님 여전히 수고하시네요. 제 눈엔 저 로고도 이뻐보여요 ㅎㅎ
    • ?
      아싸A 2016.03.24 18:12
      가로 3 세로 1의 비율로 배너 형태의 logo 를 만들어서,
      새로 만드는 web 의 정 중앙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최소한 bay... 보다는 뽀다구가 나야... 쫀심이 상하지 않죠 ㅎㅎㅎ.
    • profile
      산. 2016.03.24 22:10
      수고가 많으십니다.아싸님^^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멋지게 함 만들어 보지요
      슬로건을 넣어서 긴 배너... 이것도 멋진 아이디어네요.
    • ?
      아싸A 2016.03.25 14:29
      슬로건 넣어서 배너 추가 했습니다.
      글 내용 고치시려면 코멘트 주세요.
    • ?
      musim 2016.03.30 09:00

      아싸님,

      한국인의 '열정' 한국인의 '신의'가 어떨까 합니다.

    • ?
      아싸A 2016.03.30 10:16
      좋으신 의견입니다.
      모든 횐님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지면 새 운영진에서 결정할 것이고
      저는 결정된 사항을 실천할 것입니다.
    • ?
      musim 2016.06.08 09:02
      아싸님,
      산악회 왭지기로서 수고가 많습니다. 
      쉽지 않은 '산악회'에 대한 열정으로 잘 이끌어 주시는 아싸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에 시에라 산악회의 '슬로건'을 한국인의 '열정 한국인의 '신의'가 어떨까 하고 제안을 해 보았는데, 
      아직 바빠서 운영진과 논의를 못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제안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살아오면서 한국인이라는 태생에 더해서 '정'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생활화하려 하였고, 그것이 개인이나 공동체에서 간혹 "트러블"이 되는 근본이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두어도 좋습니다만, 산악회 "문패"(?)를 '열정'에 더해서 '신의'가 뒷받침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이니 임원진의 좋은 결정이 되기를 바라며 어떤 '슬로건'이 결정되더라도 잘 따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아싸 2016.06.08 13:23

      운영진으로 부터는 아무 의견을 전달 받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좋은 생각들이 많으셔서 시간이 지체 되는지도 모르지요.
      저는 운영에 관여 하지는 않고 결정 해 주신 내용을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 역할도 점차 [조나A]님께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 ?
      musim 2016.06.08 15:08
      예, 잘 알겠습니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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