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의 모친께서 오늘 새벽 79세에 소천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님/햇님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오며
남은 유가족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이번 토요일에 새크라멘토에 있는 달님의 여동생집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기로 하였으며
가족회의후에 영결식은 조촐하게 가족들만 참석하기로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족회의후에 영결식은 조촐하게 가족들만 참석하기로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달님의 모친께서 오늘 새벽 79세에 소천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님/햇님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오며
남은 유가족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고인과 햇님, 달님을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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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두분과 가정에 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