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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8 08:24

    흰색 백팩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호담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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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Tilden 산행에 아주 예쁜 하얀 백팩을 보았습니다. 주인을 포함한 5분에게 자연스럽게 매 보시라 했습니다. 누가 주인일까요?

    맞히신 분께는 갈라파고스에서 방금 가져온 원두커피 드립니다 :)

     

    1번

    IMG_7593.jpeg

     

    2번

    IMG_7595.jpeg

     

    3번

    IMG_7596.jpeg

     

    4번

    IMG_7605.jpeg

     

    5번

    IMG_7592.jpeg

     

    정답을 이미 아시는 분 말고 사진만 보고 주인을 맞추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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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13'
    • profile
      Lulu(룰루) 2023.06.18 09:15
      4번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아닌가....
      댓글
    • profile
      호담 2023.06.18 18:06
      4번도 잘 어울리지만 문제는 주인을 찾는겁니다 :)
      댓글
    • profile
      서쪽길 2023.06.18 16:49
      상품에 눈이 어두워 도전해 봅니다.
      5번 참 잘 어울리는데 아깨줄이 좀 짧아 보여서 빼고,
      3번은 너무 헐겁고,
      4번은 좀 부거워 보여서,,,
      1번 아니면 2번 같은데,,,,,,,,

      2번으로 찍겠습니다!
      댓글
    • profile
      호담 2023.06.18 18:05
      정말 예리하시네요. 가방끈까지는 조절하지는 않았을테니 제일 잘 맞는 사람으로 고르신거요. 저도 2번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 profile
      호담 2023.06.18 18:07

      아직 정답 없습니다. 여러 분들께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한번 시도하신 분들은 다른 분들께 양보하기로 해요 :)

      댓글
    • profile
      늦은비 2023.06.18 19:27
      4번
      모자와 백팩이 잘 어울려요
      댓글
    • profile
      늦은비 2023.06.18 19:29
      4번 이미 나왔네요
      그럼 3번 찍겠습니다
      댓글
    • profile
      호담 2023.06.18 20:01
      축하드립니다!! 맞추셨어요 :)
      상품은 이번주 산행에서 드릴게요. 모델로 수고하신 달빛님, 파도님, 수지님, 제리님, 찰라회장님 감사드립니다 :)
      댓글
    • profile
      서쪽길 2023.06.18 20:09
      았! 수지님 그렇게 헐렁하게 매시면 안되는데 ㅜㅠ
      3번을 젤 먼저 재꼈는데 ㅜㅠ
      속았습니다.
      댓글
    • profile
      Sooji 2023.06.18 22:42
      서쪽길님, 제가 헐렁하게 메는것보다 사진사님이 퀴즈를 재밋게 하실려고 위에서 아래로 찍으셔서 백펙이 크게 보이는거 같아요. 제 하체가 얼마나 작게 나왔는지 보이시지요 ㅎㅎㅎ
      그리고 지난주 Nisene Marks 산행후기 보시면 제가 그 백펙을 메고 있어요. ^^
      https://www.sierraalpineclub.org/trail_log/471586

      실제로 그 백펙은 4번 제리님에게 젤루 잘 어울렸습니다. 😍

      댓글
    • profile
      서쪽길 2023.06.19 09:19
      그러고보니 정말 위에서 아래로 찍으셨군요.
      베낭이 참 이쁩니다. 데이 팩이나 간단한 여행, 출장용 백으로 써도 좋을듯.
      수지님, 썬글래스부터 신발 덮개까지 ----패셔니스타 되셨어요 ^^
      댓글
    • profile
      늦은비 2023.06.18 21:37
      제가 지금 여행 중이라
      상품은 수지님께 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피파 2023.06.19 09:53
      아주 자연스럽게 파도님이 멋지게 가방을 메셨어요. 전 이미 주인을 알고 있어서. ㅎㅎ
      톰님도 자연스럽고... 우리 회장님 찰라님은 뭔가 좀 어색하고.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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